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7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79개 세 글자:676개 네 글자:1,133개 다섯 글자:526개 여섯 글자 이상:665개 모든 글자:3,280개

  • : (1)뛰어서 도망감. (2)빨리 달림. (3)제 마음대로 행동함. (4)위로 뿜어 넘쳐흐름.
  • : (1)매우 짧은 시간.
  • : (1)‘분한’의 옛말.
  • : (1)나누어 쪼갬. ⇒규범 표기는 ‘분할’이다.
  • : (1)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명령이나 지시를 내림. 또는 그 명령이나 지시. (2)여러 사람에게 나누어 하게 함. (3)세금이나 부역 따위를 몇 차례로 나누어서 부과함. (4)부마(駙馬)의 아버지.
  • : (1)각각의 몫에 따라 나누어 줌. (2)‘분여하다’의 어근.
  • : (1)예전에, 본영에서 갈리어 그 아래에 속하여 있던 군영. (2)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놓은 곳. 흙으로 둥글게 쌓아 올리기도 하고 돌로 평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대개 묘석을 세워 누구의 것인지 표시한다.
  • : (1)자리를 나누어 앉음. (2)석가모니가 가섭에게 반좌(半座)를 나누어 앉게 한 일. (3)선림(禪林)에서, 수좌(首座)가 주지를 대신하여 교화하는 일.
  • : (1)불에 타고 물에 빠진다는 뜻으로, 백성들이 당하는 큰 고통을 이르는 말.
  • : (1)‘분뇨하다’의 어근. (2)분(糞)과 요(尿)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일본 무로마치 시대 고쓰치미카도(後土御門) 천황 때의 연호(1466~1467).
  • : (1)‘분별’의 방언
  • : (1)한 번에 하지 않고 여러 번에 나누어서 주고받는 셈.
  • : (1)수효, 무게 따위의 많고 적음이나 부피의 크고 작은 정도.
  • : (1)‘부마’를 달리 이르던 말. 중국 위(魏)나라의 하안(何晏)이 마치 분으로 화장한 듯 흰 얼굴이었는데, 공주에게 장가들어 열후(列侯)가 된 데서 유래하였다.
  • : (1)유전체(誘電體)를 전기장 속에 놓을 때, 그 물체 양 끝에 양전기와 음전기가 나타나는 현상. (2)전기 분해나 전지를 사용할 경우에 전극과 전해질 사이에 전류가 흐른 결과, 원래의 전류와 반대 방향의 기전력이 생기는 현상. (3)원자ㆍ분자를 전기장 속에 놓을 때, 음전하와 양전하의 평균적 위치가 변화ㆍ분리되어 쌍극자 모멘트를 갖는 현상.
  • : (1)조선 시대에, 관아에서 번(番)을 설 사람이나 위치 따위를 나누어 맡기던 일.
  • : (1)분개하여 몹시 성을 냄. 또는 그렇게 내는 성.
  • : (1)화를 내고 꾸짖음. (2)‘분길’의 방언
  • : (1)분의 곱고 부드러운 결. (2)분한 마음이 왈칵 일어난 바람. (3)마그마에서 암석이 형성될 때, 어떤 부분에 특정한 광물이 응집되는 현상. (4)얽히고 맺힘. (5)마음이 산란하고 울적함.
  • : (1)국수를 눌러 빼는 틀. 재래식에는 반죽을 넣는 분통과 그에 맞는 공이가 있어 누르면 국수 가닥이 빠져나오게 되어 있다.
  • : (1)집을 불태우고 재산을 빼앗음.
  • : (1)하나의 책을 둘 이상의 여러 권으로 나누어 제본함. 또는 그렇게 만든 책.
  • : (1)전체를 여러 부분으로 갈라서 여럿에게 나누어 줌. (2)토지나 건물 따위를 나누어 팖. (3)썩어서 더러운 흙. (4)땅에 거름을 주는 일.
  • : (1)조선 시대에, 경연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 갑오개혁 때 관제(官制)를 개혁하면서 이전의 홍문관과 예문관을 합친 것으로, 이듬해 경연원으로 고쳤다. (2)고려 시대에, 기본 관아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일정한 인원이나 기능을 분리하여 따로 둔 분관청. 개경의 관아를 서경에도 나누어 설치한 것이다. (3)본사(本社)에서 갈리어 그 아래에 속하여 있는 하부 기관이나 사업체. (4)형용사의 기능을 가지는 동사의 부정형. 시제(時制)와 태(態)를 나타내며, 인도ㆍ유럽 어족의 여러 언어에 있다. (5)알갱이의 지름이 0.01~0.1mm인 부드러운 모래. ‘가루모래’로 다듬음. (6)곡식이나 생선 따위의 가루를 알맞게 섞어서 만든 짐승의 먹이. (7)호화롭게 사치함. 또는 그런 사치. (8)불에 타서 죽음. (9)실패하여 틀려 버린 일. (10)액체나 기체 따위에 압력을 가하여 세차게 뿜어 내보냄. (11)분(憤)에 못 이겨 죽음. (12)‘분수’의 방언
  • : (1)등급을 나눔. (2)광물을 입자의 크기에 따라 분리함. (3)퇴적물을 구성하는 입자 크기의 고른 정도. (4)퇴적물이 물이나 바람에 의하여 운반될 때, 입자의 크기에 따라 둘 이상의 입자군으로 나뉘는 일. (5)각각의 몫에 따라 나누어 줌. (6)여러 차례로 나누어서 지급함.
  • : (1)중국 딩저우요(定州窯)에서 만들어 내는 순백색 자기.
  • : (1)‘부채’의 방언 (2)중국 청나라 때에, 도자기에 칠하던 연하고 고운 빛깔.
  • : (1)몇 군데로 나누어 순찰함.
  • : (1)매우 바쁨.
  • : (1)아이를 낳음. (2)억울하고 원통한 마음이 가득함.
  • : (1)복식 부기에서, 거래 내용을 차변(借邊)과 대변(貸邊)으로 나누어 적는 일. (2)대강을 헤아림. (3)몹시 분하게 여김.
  • : (1)물이 세차게 뿜어 솟아오름. (2)느낌이나 생각이 북받쳐 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분한 마음이 북받쳐 오름. (4)용감히 떨쳐 일어남.
  • : (1)한 부분씩 나누어서 팖. (2)화분에 심어 기르는 매화.
  • : (1)따로따로 나누어 떠나게 함. (2)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관보(官報)인 조보(朝報)를 발행하기 전에 그 긴요한 사항을 먼저 베껴서 돌리던 일. (3)마음과 힘을 다하여 떨쳐 일어남.
  • : (1)본서(本署)에서 갈라 따로 세운 작은 서(署). (2)책을 불살라 버림. 흔히 학문이나 지식인을 탄압하는 수단으로 행하였다.
  • : (1)‘분훤하다’의 어근.
  • : (1)식물의 뿌리를 여러 개로 나누는 일. (2)여러 개로 나눈 식물의 뿌리.
  • : (1)일을 나누어 맡김. 또는 맡겨진 일. (2)생산의 모든 과정을 여러 전문적인 부문으로 나누어 여러 사람이 분담하여 일을 완성하는 노동 형태.
  • : (1)입쌀을 빻아 시루에 쪄서 둥그렇게 빚은 다음 하얀 가루를 바른 떡.
  • : (1)샘세포의 작용에 의하여 만든 액즙을 배출관으로 보내는 일. 외분비와 내분비가 있다. (2)꽃이나 잎 따위가 펄펄 날리며 어지럽게 많이 떨어짐. (3)분하고 원통하게 여김. (4)팔뚝을 걷어붙이며 뽐냄.
  • : (1)어수선하고 소란스러움. (2)서로 어지럽게 뒤얽힘.
  • : (1)짐승의 고기를 나눔.
  • : (1)분을 바른 얼굴. (2)신주(神主)에 분을 바른 앞쪽.
  • : (1)‘분수’의 방언
  • : (1)고체 형태의 식재료를 잘게 부수거나 다져 놓은 것. (2)‘부티’의 방언
  • : (1)분을 담는 통. (2)몹시 분하여 마음이 쓰리고 아픔. 또는 그런 마음.
  • : (1)한 기지창 관할의 보급 시설. 대개 기지창에서 지정한 기능을 수행한다.
  • : (1)분한 마음이 왈칵 일어난 바람.
  • : (1)이곳저곳에 나뉘어서 살아감.
  • : (1)분하고 원통하게 여김. (2)‘분분하다’의 어근. (3)‘분분하다’의 어근.
  • : (1)일본 무로마치 시대 고카시와바라(後柏原) 천황 때의 연호(1501~1504).
  • : (1)하나의 주체에서 갈라져 나온 것. (2)부처가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몸으로 나타남. 또는 그 몸. (3)자기 몸을 스스로 불사름. (4)맹렬한 기세로 일어남.
  • : (1)힘을 떨쳐 일어남. 또는 돋우어 일게 함.
  • : (1)분하여 흘리는 눈물.
  • : (1)유산을 한 몫 나누어 줌. 또는 그 몫.
  • : (1)일을 잘못하여 그르침. (2)일본 가마쿠라 시대 가메야마 천황 때의 연호(1260~1261).
  • : (1)‘핀란드’의 음역어. (2)어수선하고 소란스러움.
  • : (1)종이나 널빤지 따위에 분을 바름. (2)얼굴에 분을 바르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3)진실을 가리고 거짓으로 그럴듯하게 둘러맞추어 꾸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분수 또는 분수식에서, 가로줄 아래에 있는 수나 식.
  • : (1)단단한 물체를 가루처럼 잘게 부스러뜨림. (2)여지없이 공격하여 무찌름.
  • : (1)있는 힘을 다하여 싸우거나 노력함. (2)‘부티’의 방언
  • : (1)‘부티’의 방언
  • : (1)가족의 한 구성원이 주로 결혼 따위로 살림을 차려 따로 나감. (2)매우 적거나 조금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그림을 그리는 데 쓰는 붓.
  • : (1)이익을 나눔.
  • : (1)많은 사람이 북적거려 시끄럽고 어수선함.
  • : (1)종, 땅, 집 따위를 나누어 가짐. (2)복잡하게 무더기로 모여듦.
  • : (1)달려가서 빨리 알려 줌.
  • : (1)여러 번에 나누어서 냄.
  • : (1)특정한 사람을 문관과 무관, 또는 문관과 음관(蔭官)으로 나누어 임명하던 인사 배정 방식.
  • : (1)본점이나 지점에서 나누어 따로 낸 은행.
  • : (1)물질이 더 작게 나누어질 수 있는 성질. (2)지구의 대기권 안으로 들어와 빛을 내며 떨어지는 작은 물체.
  • : (1)벼슬아치들에게 연례(年例)에 따라 물품을 나누어 주던 일. (2)지의류의 무성 번식 기관. 지의류의 몸의 일부분이 균사로 싸여 있어서, 모체에서 떨어져 조건이 좋으면 곧 새 지의류로 발육하고, 조건이 나쁘면 다시 작은 분아를 만들어 알맞은 곳으로 바람을 따라서 이동한다.
  • : (1)떨어져 흩어짐.
  • : (1)나누어 가짐. (2)비유되는 사물의 부분적 특징만으로써 하는 비유. (3)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3월에 종 모양의 푸른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날개가 있는 시과(翅果)로 5~6월에 익으며 전혀 털이 없다. 어린잎은 식용하거나 사료로 쓰고 나무는 기구재나 땔감으로 쓰며, 나무껍질은 약용 또는 식용한다. 한국, 만주,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4)‘고향’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의 한고조가 고향인 풍(豐)에서 느릅나무를 심어 토지의 신으로 삼은 데서 유래한다. (5)우유 속의 수분을 증발시키고 농축하여 가루로 만든 것. (6)혼잡하게 뒤섞임. (7)간격을 두고 기름을 내뿜음. 또는 그렇게 내뿜는 기름. (8)지하의 유전에서, 석유가 천연가스의 압력에 의하여 땅 위로 높이 분출하는 일.
  • : (1)하얗게 꾸민 벽.
  • : (1)사물을 마디로 나눔. 또는 그렇게 나눈 마디. (2)사고 및 행동에서, 전체와의 관련을 가지면서도 별도로 깊게 연구할 수 있는 구성 부분. (3)말소리의 산출에 관여하는 발음 기관 즉, 성대, 목젖, 혀, 이, 입술 따위의 움직임을 통틀어 이르는 말. (4)유전 염색체의 일부가 절단되는 현상. 분절에 의해 보통 단편 염색체가 생긴다. (5)고분자를 여러 개의 구성 단위로 된 부분 사슬의 반복으로 간주하였을 때의 부분 사슬. 고분자에서 분자 전체로서의 운동은 각 세그먼트 운동의 총화로 실현되므로, 상정하는 분자 운동의 성질에 따라 부분의 크기는 다르다. (6)‘분결’의 방언 (7)음고류 집합 이론에서 사용되는 개념으로, 음 재료들을 일정한 기준에 맞춰 의미 있는 그룹으로 나누는 작업. 집합 이론을 적용하여 무조 음악을 분석할 때 가장 먼저 이루어지는 작업이다.
  • : (1)집을 불태우고 재산을 빼앗음.
  • : (1)분을 바른 얼굴의 피부에 생기는 납독. (2)분하여 일어나는 독한 기운.
  • : (1)분발하여 떨침.
  • : (1)‘부분 압력’을 줄여 이르는 말.
  • : (1)로베르트 빌헬름 분젠, 독일의 화학자(1811~1899). 스펙트럼 분석 연구에 의하여 루비듐과 세슘을 발견하고 분젠 광도계, 분젠 버너, 분젠 얼음 열량계, 분젠 전지 따위의 실험용 기구를 고안하였다.
  • : (1)긴 천 뭉치를 여러 필로 나눔. (2)등기부에 한 필로 되어 있는 토지를 여러 필로 나눔. (3)칠판에 글씨를 쓰는 필기구. 탄산 석회나 구운석고의 가루를 물에 개어 손가락 정도의 굵기와 길이로 굳혀서 만든다.
  • : (1)수도자가 남의 집 문 앞에 가서 옷과 밥을 얻는 일. (2)바삐 달려가서 위로함. (3)소득이나 재산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나눈 등급을 나타내는 단위.
  • : (1)가족의 한 구성원이 주로 결혼 따위로 살림을 차려 따로 나감. (2)‘분과’의 방언
  • : (1)큰 덩이를 깨거나 쪼갠 덩이. (2)압연하여 작게 만든 강철 덩이. (3)분하게 여기며 부끄러워함.
  • : (1)일정한 조직체에서, 기층 조직이나 기본 조직 아래에 조직하는 작은 단위. (2)협동농장에서, 작업반 밑에 조직되어 있는 집단생활의 기본 조직이며 생산 및 노력 조직인 맨 아래 단위. (3)조직 내에 구성되어 있는 작은 단위를 이르는 말. (4)조정을 나눔. (5)임진왜란 때, 선조가 본조정(本朝廷)과 별도로 임시로 설치한 조정. 선조가 의주 방면으로 피난하면서 세자 광해군을 따로 함경도로 피란시킬 때, 선조가 있던 의주의 행재소와 구분하여 세자가 있던 곳을 이르던 말이다. (6)바닷물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주기적으로 드나드는 현상.
  • : (1)나눗셈을 하는 방법.
  • : (1)사람들을 따로 떼어 다른 고장에 가서 살게 함. (2)나비목 흰나빗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단순하거나 등질인 것에서 복잡하거나 이질인 것으로 변함. (2)생물체나 세포의 구조와 기능 따위가 특수화되는 현상. (3)발달 심리학에서, 각 부분이 독특한 구조와 기능을 가지는 쪽으로 세분되는 과정. (4)조건 형성에서, 강화가 있는 자극에 대해서는 반응을 하고 강화가 없는 자극에 대해서는 반응을 하지 않게 되는 일. (5)빼어나게 아름답다는 뜻으로, 높은 지위에 올라 귀하게 됨을 이르는 말. (6)분(盆)에 심어 놓은 꽃. (7)동이의 표면에 여러 가지 색채로 물들인 모래나 잔돌을 써서 산수(山水)나 화조(花鳥) 따위를 그린 그림. (8)분꽃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고 줄기에는 마디가 뚜렷하며, 잎은 마주나고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이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흰색, 빨간색, 노란색의 깔때기 모양의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달리며 해 질 무렵부터 아침까지 핀다. 관상용이고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9)‘분화하다’의 어근. (10)불을 사름. 또는 그 불. (11)불을 내뿜음. (12)화산성 물질이 지구 내부에서 표면으로 방출됨. 또는 그런 동적 현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 비교적 단시간 내에 지표로 방출되는 현상을 이른다.
  • : (1)여러 갈래로 나뉘어 갈라짐. 또는 그렇게 나뉜 갈래. (2)학설이나 정당 따위의 주류에서 갈라져 나와 한 파를 이룸. 또는 그렇게 이룬 파. (3)쪼개서 나눔. 또는 나누어서 쪼갬. (4)세찬 물결.
  • : (1)사물을 여러 단계로 나눔. 또는 그 단계. (2)내용에 따라 문단을 몇 단락으로 나눔. 또는 그 단락. (3)육도(六道)에 윤회하는 범부가 각기 업인(業因)에 따라서 받게 되는 목숨의 길고 짧음의 분한(分限)과 신체의 크고 작음, 가늘고 굵음의 형단(形段). (4)하나의 단체를 몇 개의 작은 단위로 나눔. 또는 그 집단. (5)한 학급을 보다 작은 단위로 나누는 일. 또는 그 단위. (6)동강이 나게 끊어 가름.
  • : (1)몹시 바빠서 헤어나지 못함. (2)뼈를 가루로 만든다는 뜻으로, 정성으로 노력함을 이르는 말. 또는 그렇게 하여 뼈가 가루가 됨. (3)참혹하게 죽음.
  • : (1)조선 세조 때의 <정대업지악> 열한 곡 가운데 여섯째 곡. ‘개안’을 고친 이름으로, 한문 가사 4언 10구로 되어 있다. 종묘 제례악에 썼다.
  • : (1)화분에 직접 행하는 꺾꽂이.
  • : (1)부부의 방을 따로따로 정함. (2)여러 벼슬아치에게 일을 나누어 맡기던 일. (3)규칙이나 규범 따위에 구애받지 아니하고 제멋대로임. (4)꽃다운 향기.
  • : (1)가루로 된 약.
  • : (1)여러 구획으로 나눔.
  • : (1)일 분 일 촌이라는 뜻으로, 아주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서로 나누어진 지역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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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분으로 끝나는 단어 (1,598개) : 마감분, 주상해분, 과부분, 피혁분, 망막 홍채 부분, 밀 배아분, 공동 결정 및 이익 배분, 가리금분, 분수계 미적분, 갈색 어분, 주소 부분, 계열 미분, 타일 부분, 대각 성분, 뇌분, 전결 처분, 부담 부분, 입력 부분, 고구마 전분, 체판 속 부분, 바깥 항문 조임근 얕은 부분, 목곽분, 찌꺼분, 전축분, 대물적 강제 처분, 열분, 가연 성분, 수치 적분, 미계약분, 십이분 ...
분으로 끝나는 단어는 1,59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분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7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